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사칭 주의 (KIC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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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1-21 10:37 조회4,314회 댓글0건본문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사칭 주의 (KICPA)〕
한국공인회계사회 최중경 회장을 사칭하는 사람이 최근 1개월여 전부터 최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모 중진 회원에게 전화를 걸어 “최중경입니다”라면서 개인적인 부탁을 시도한 사례가 발생하였습니다.
특히, 최중경 회장이 실제 치아치료중인 때에는 “치아치료중이어서 목소리가 부정확하다”고 하고,
외국출장중인 때에는 “외국에서 전화하는데 부탁할 것이 있다”는 등
아주 구체적이고 정확한 상황을 설정하고 최중경 회장을 사칭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전화를 받은 회원께서 현명하게 대처하여 피해를 입지는 않았지만, 향후에도 최중경 회장을 사칭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도 있어 이를 알려드리오니 불의의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고,
만약 유사사례가 발생할 경우 한국공인회계사회로 즉각 신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김형회 전무이사 : 02-3149-0123
황보현 법무팀장 : 02-3149-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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