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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전 재무제표' 안 낸 상장사 100여곳 무더기 제재 (한국경제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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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2-06 15:19 조회6,4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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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CPA NEWS -​

​          상장기업 중 100여개사(코넥스 상장사 포함)가 ‘감사 전 재무제표’를 내지 않거나 부실하게 작성해 

          ​금융당국의 무더기 제재를 받는다.

          2014년 감사 전 재무제표 제출제도가 도입된 후 위반 기업들이 제재를 받는 것은 처음이다.

          금융위원회는 1일 증권선물위원회 전문심의기구인 감리위원회를 열고 상장사 100여곳이 지난해

          감사 전 재무제표 제출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결론냈다.

          대부분 기업은 ‘주의’ ‘경고’ 등 경징계를 받지만 고의성이 드러난 3~5곳은 감사인 지정 등 중징계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감리위 결과는 증선위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금융당국은 지난해부터 기업이 회계법인에 재무제표를 낼 때 증선위에도 해당 재무제표를 제출하도록

          의무화했다. 기업이 비용 부담이나 전문성 부족을 이유로 스스로 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고

          회계법인에 의존하는 관행을 바로잡아 회계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 이다.

​    

         한편, 올해 처음으로 감사 전 재무제표 제출의무가 부과된 비상장사들은 내년부터 제재 대상에

         포함된다.

 

 

 

『참조내용(본문참조 : 한국경제)』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12025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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