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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감사제 확대 통해 분식회계,부실감사 막는다 (일간NTN 1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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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02 14:59 조회5,7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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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CPA  NEWS -

 최근 대우조선해양과 롯데그룹 등 분식회계 문제와 공인회계사가 퇴출되는 사태가 벌어졌던 

아파트단지 부실감사 등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지정감사제 확대

회사의 재무제표 작성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에서 추진된다.

  

 개정안에는 주권상장법인과 금융회사의 경우 증권선물위원회가 지명한 감사인을 선임하도록 하는

지정감사제 도입과 감사인의 자료제출 요구 및 재산상태의 조사권한을 강행규정으로 해

감사인의 권한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증권선물위원회의 과태료 부과 대상을 감사인 뿐만 아니라

회사 및 관계회사로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특히 재무제표 작성을 감사인에게 요구하지 못하도록 관련 규정을 신설하고,

이를 벌칙 대상에 포함해 회사의 재무제표 작성 책임을 회사가 지도록 했다. 

『 참조내용(본문출처) : 일간NTN』

http://www.in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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